해수욕장별로는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이 97,6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군산 선유도, 고창 동호, 구시포, 부안 모항 해수욕장등 4개소는 증가되었고, 부안군 관내 변산, 위도, 상록, 격포, 고사포 등 5개소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이 다소 증가한 것은 7월 장마가 일찍 끝나고, 이달 초순에는 잦은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이 예년보다 훨씬 적고 중순 이후 늦더위가 계속되었으며 또한 고창군에서 추진한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으로 인한 연고지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해수욕 이용객이 증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피서객들의 아쉬움 점은 특색 있는 체험활동 및 이벤트 행사가 부족했고, 해수욕장 백사장에 크고 작은 돌 맹이와 깨진 유리조각 등 이 한몫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에는 해수욕장 백사장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을 하고, 이벤트 행사를 개발 추진하는 한편, 도서주민과 함께 대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하여 도내 해수욕장의 차별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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