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부터 매년 관세청이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기술전수 요구가 높아 해마다 많은 개도국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세청은 교육내용의 현장감을 제고하기 위하여 세미나 기간 중 수도권의 대표적 항만 세관인 인천세관을 방문하여 컨테이너 검색기와 세관종합감시상황실 등 최첨단 장비를 견학시키고, 사물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가 아태지역 등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교역협력과 심갑영 사무관 042)481-7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