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벤치마킹에서 끝나지 않는 후속대책 강구 추진

강릉--(뉴스와이어)--강릉시는 지난 8. 17 ~ 8. 19까지 영덕의 삼사공원을 비롯하여 포항 호미곶 공원,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수영만 마리나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수욕장 및 공원시설에 대한 벤치마킹 투어를 강릉시장(최명희)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그리고 경포도립공원 관리 특별자문위원(9명) 등 23명으로 구성하여 현장 버스 투어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강릉시에서는 이러한 벤치마킹 결과에 대하여 강릉시의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접목 가능한 분야에 대한 세부 계획안을 마련하여 경포도립공원과 해수욕장, 그리고 각종 개발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치마킹 자체에 그치지 않고 이에 대한 대책을 발 빠르게 수립. 대책을 강구하는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있다.

금번, 벤치마킹 결과 강릉시 여건에 접목 가능한 분야에 대한 검토내용을 살펴 보면 대단위 녹지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해변폭포 주변 송림내 데크시설을 비롯한 경관조명시설 설치, 부산의 동백섬과 같은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안목 “죽도봉”에 데크시설, 산책로,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춘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또한, 공원내 차 없는 거리 조성시 태종대의 관광열차와 비슷한 개념의 공원내 셔틀버스 운행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편의.이용시설의 검토 내용은 경포해수욕장내 상설 공연을 위한 무대시설(영구시설)과 도로 등에 설치하는 볼라드의 경우 내부에 조명시설을 부착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산책로 등은 우레탄 등의 신축성 있는 시설로 검토하고 있다,

주변환경정비와 관련된 내용은 경포도립공원의 시설환경 정비사업의 확대(사근진까지) 검토, 소나무 명품화 사업과 연계한 소나무 수형정비사업 검토, 해변지역 상가 앞 도로 차 없는 거리 조성검토, 경관보전을 위해서는 중앙통로 입구 좌측에 위치한 철도 부지내 흙 언덕을 제거하여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는 방안 등 기존의 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망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특히, 이와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는 국.도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중앙부처 공무원 등 강릉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추진중에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계획에 대하여 9월 초순경 경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angneung.gangwon.kr

연락처

강릉시 관광사업추진단 공원담당 최종백 033-64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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