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미 정제시설 가동차질 소식 및 미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6/B 상승한 $71.0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6/B 상승한 $70.62/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0.13/B 상승한 $66.57/B에 거래 형성

미 정제시설 가동차질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함

미 Chevron사는 Mississippi주 소재 Pascagoula 정제시설(정제능력 330천 b/d)에 8.16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생산차질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동 정제시설의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또한 Texas주 소재 Alon USA Energy사의 Big Spring 정제시설(정제능력 70천b/d)도 가동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경제가 호전되고 있다는 미 상무부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미 경제성장률 둔화 및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완화되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미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2.8% 증가하였고 내구재 주문 실적은 전월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발표함

이는 당초 분석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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