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긴급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2천억원 한도의 추석특별자금대출을 오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고 10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의 금리 감면 전결권을 확대 조정했다.

대출 금리는 개별 업체별 산출금리를 기준으로 최저 6.08%(시장변동금리 기준)에서 기업의 신용등급 및 담보조건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원대상업체는 경상남북도, 울산 및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종의 제한은 없다.

경남은행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추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조사 및 한도 산출 등의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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