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26개 축산물브랜드가 참여한 농림부 주관 2007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에서 도 대표 한우명품브랜드인 ‘순한한우’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는 축산물의 생산에서부터 도축·가공, 유통·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브랜드관리가 우수한 경영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우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7월중에 신청을 받아 농림부 평가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하여 8월에 수상업체를 확정하고 있다.

영예의 ‘최우상’을 받은 「순한한우」(동부권 8개 지역 참여)는 평가위원회로부터 품질균일성, 고품질, 물량공급능력, 위생안전성, 브랜드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에 최우상을 수상한 ‘순한한우’ 브랜드는 오는 8.30일 축산물브랜드 전시회 개막행사 직후 열리는 시상식에서 농림부장관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 무이자자금 10억원을 수여받게 된다.

‘순한한우’는 동부권 8개 지역 지역이 참여하여 2003년에 설립하였으며, 도에서는 명실 공히 도 대표 한우명품브랜드로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2억원씩 지원하여 현재는 420농가(22천여두 사육)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4천여두를 롯데쇼핑에 납품하여 27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 제1위 한우브랜드이다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관련기관, 학계,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림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기준을 마련하였고, 각 시·도의 추천을 받아 브랜드경진대회 참가신청을 받았다.

참가 신청 브랜드 44개(한우 22개, 돼지 22개)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6개(한우 14개, 돼지 12개) 브랜드를 선정한 후 현지방문실사를 실시하는 등 1개월간의 평가기간을 거쳐 8.27일 최종적으로 수상브랜드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동부권 ‘순한한우’의 전국 제1위 명성 유지와 가공 및 유통 등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한편 서북권의 한우농가가 소외되지 않도록 제2의 한우광역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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