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민(환경)단체,산업체 환경기술인과 합동으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60개소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시민단체 회원과 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등 각1명씩 3명을 1개반으로 총 4개반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 하는 행위 △부식·마모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확인 등이다.
특히 합동점검에는 市새마을회, (사)시민생활환경회의 등 시민(환경)단체와 효율적인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방안 제시를 위한 환경 기술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자율환경관리협약 체결 산업체의 전문 환경기술인이 함께 참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등 생태계 파괴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1·2차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에서는 총 96개 사업장을 점검, 운영 일지를 허위 기록한 2개 업체를 적발, 과태료 100만원씩 부과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서는 총 375개사업장을 점검하여 중금속폐수무단방류업체 등 14개사업장을 적발하여 고발(3건), 조업정지 및 사용중지 (2건), 과태료부과(9건)등 행정 조치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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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정삼 062)613-4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