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발 앞선(One Step Ahead) 상황대처사업의 일환으로 재난발생 대비 현장상황 관리와 지원을 통해 재난발생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행정지원지역담당관’을 ‘재난현장상황관리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군 재난현장상황관리관으로 실·국·본부장 16명을 지정하고 부관리관으로 주무과장을, 구·군 취약지역에 5급이하 직원을 배치하여 예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운영방법은 집중호우, 태풍 등을 비롯한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구·군 단위의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지원 지역담당관을 현장에 직접 파견하여 구·군의 취약지 및 시설 예찰 활동, 재난 예·경보 발령,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최소화, 응급복구, 피해보고 등 상황대처 과정을 점검한다.

또한 긴급 재난 발생시 면밀한 상황 파악을 위하여 구·군별 파견 인력 추가 확대 운영방안과 상황대처 결과를 토대로 불합리한 점 및 개선방향 등 재해경감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의견 또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파견시기는 경계단계(호우경보, 태풍주의보) 발효시 재난안전대책 본부장 지시 및 상황판단회의 결과 등에 따르고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는 즉시 파견한다.

그 임무와 역할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유기적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구·군별 현장에 도착하여 재해위험지역 순찰 및 위험현황 파악하고 대규모 피해발생 및 우려지역(시설)에 대한 집중 상황을 관리하면서 재난대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한편 구·군에서는 파견 현장상황관리관에게 주요추진사항 자료 제출, 주요 재해위험지(현장 cp 현황도) 현장 안내, 시 직원 취약지역 배치 및 중점 활동사항 교육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요즘과 같이 이상 기온을 보이는 시기에 재난발생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는데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운영제도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구·군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시 시·군·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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