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상타결로 섬유제품에 대한 한미간의 관세장벽이 사라짐에 따라 지역기업의 미주지역 섬유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한 대미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07 국제의류·섬유 박람회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 남성, 캐주얼, 아동, 가죽, 모피 등 의류, 스카프, 가방, 벨트,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 잡화용품 전문전시회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3,500여개 전문업체가 참여하고 100,000여명에 이르는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박람회 참여 및 지원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부산에 소재한 의류·섬유 제조·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공모하여 10개 업체를 심사·선정하고, 기본 부스비 100%(업체당 1부스 한도)와 전시품 편도운송비 50%(업체당 100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및 전시품목은 에코텍스(대표, 권영아)의 기능성 니트에워, 여성정장니트, 부광섬유(대표, 윤부현의 스판벨벳, 성진모자(대표, 장일동)의 모자, 헤인인터내셔날(대표, 곽희두)의 신발, 아이디어월드(대표, 정용희)의 자외선 차단모자, 남영화학(대표, 이용희)의 여성복의류, 일광(대표, 신종념)의 원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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