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황철증)는 9월 2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 일대에서 제8회 중앙전파관리소장기 한국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KARDF, Korea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파를 이용한 종합 레포츠로서 일반인들의 전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아마추어무선통신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중앙전파관리소와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사장 한정훈) 공동 주최로 매년 열고 있다.

KARDF(Korea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는 전파발신기를 여러 곳에 숨겨놓고 수신장치를 이용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전파발신기 위치를 누가, 빨리, 얼마나 많이 찾아내는지를 가리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의 레포츠로서, 일명 여우 사냥(Fox Hunting)이라고도 한다.

참가 대상은 아마추어 무선사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주부 등 전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사무국(02-575-9580)이나 각 지역별 아마추어무선연맹 지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일반이 2만 원이고 학생은 1만 원이다.

시상은 개인전 및 단체전 1~3위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2007년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참가 항공료를 지원한다.

2008년도에는 우리나라에서「제14회 세계 ARDF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1961년 국제아마추어무선연맹에 가입하였으며, 현재 6만 명의 아마추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전 세계 아마추어무선사는 300여만 명이나 된다.

웹사이트: http://www.crmo.go.kr

연락처

전파관리과장 이종훈 02-340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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