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산은행 봉사단 직원들은 고추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서 고추 수확 활동을 전개하고, 마을 용소계곡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가족사진 촬영 등 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다양한 농촌사랑 운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농촌 일손 부족을 덜어주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한 봉사단원은 “도시에서 자연과 농촌을 모르고 학교와 학원, 컴퓨터에 길들여진 아이에게 농촌체험과 봉사활동을 펼칠 기회를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부산은행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봉사활동에 아이와 함께하며 좋은 경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마을에서는 돼지고기와 떡을 준비하고 봉사단은 과일과 음료 등을 준비해 봉사단과 함께 즐거운 점심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 및 나눔경영을 펴치고 있는 부산은행은 용소마을과는 지난 2006년 12월 결연을 맺어 대형 디지털 복사기를 마을에 기증한 바 있다. 올 2월에는 용소마을에서 수확한 쌀 4,000kg구매하여 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지역봉사활동에 복지관 어르신들께 떡국도 대접했다. 또한 7월에는 봉사단과 함께 마을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는 등 지속적인 농촌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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