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도내 해상에 멸치와 전어, 오징어 등의 어장이 형성됨에 따라 서천·보령해역 및 격렬비열도 해상 등에서 양조망 어선 등과 기선권현망식 어선들의 불법조업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에 따른 것이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여름철은 어패류와 꽃게, 대하 등의 어린 물고기가 성장하는 시기로 지속적인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는 연안에서의 치어포획을 금지해야 하는데, 최근 일부 불법 어업인들은 이러한 어린 치어까지 무분별하게 남획하는가 하면, 연안에 쳐 놓은 각종 어구까지 파손하는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여 소형어업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금번 중점 불법어업 단속은 무허가·무면허 어업, 기선권현망식어업, 어구변형(통수위반), 허가 외의 어업, 변형된 어구사용, 금지구역(체장) 위반행위 및 어구실명표기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적발된 위반자에 대하여 강력한 사법 및 행정처분을 하고 면세유류 지원중지, 영어자금 지원회수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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