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2007년 최고의 배우, 맷 데이먼
“더 이상의 액션은 없다!” (New York Post)
“맷 데이먼이 없는 제이슨 본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USA Today)
‘본’ 시리즈의 진화와 함께 더욱 강해진 카리스마, 맷 데이먼!
맷 데이먼을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로 만든 것은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 시리즈이다. 그가 이 시리즈에서 맡은 인물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암살요원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은 이름도 국적도 기억하지 못하는 제이슨 본이 조직의 암살자와 대결을 펼치는 1편 <본 아이덴티티>,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연인이 살해당하면서 복수를 감행하는 2편 <본 슈프리머시>, 그리고 기억을 되찾은 본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보이는 3편 <본 얼티메이텀>을 통해 복합적인 심리 연기와 완벽한 합을 이루는 빈틈없는 본능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2002년 그가 <본 아이덴티티>의 주인공 제이슨 본에 캐스팅 되었을 때 사람들은 반신반의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맷 데이먼은 <굿 윌 헌팅> 이후 지적인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배우였기 때문. 하지만 <본 아이텐티티>가 개봉된 후 이 영화는 액션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흥행에 대 성공했다. 그리고 맷 데이먼은 새로운 액션영웅으로 떠올랐다.
전작 두 편을 통해 차원이 다른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맷 데이먼의 열연은 <본 얼티메이텀>에서 정점에 달한다.
맷 데이먼은 기억을 되찾고 강해진 제이슨 본의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많은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했다. 탕헤르의 빠른 추격전과 격투, 뉴욕에서의 시선을 압도하는 차 추격까지 맷 데이먼은 스턴트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진정한 리얼액션의 세계로 관객을 인도한다.
그의 눈부신 연기는 ‘더 이상의 액션은 없다!’(New York Post), ‘맥 데이먼 없는 제이슨 본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USA Today) 등 언론의 극찬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본 얼티메이텀>이 개봉 9일만에 제작비를 뛰어넘는 수익을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투자 가치 배우 1위!
2007년은 ‘지적이며 강인한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의 해!
<본 얼티메이텀>의 흥행대성공과 더불어 유럽의 영국, 독일 등 월드투어의 대성공으로 맷 데이먼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지난 7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스타인 맷 데이먼이 가는 월드투어 곳곳 마다 “맷 데이먼”을 외치는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그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 여기에 그는 얼마 전 미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배우 1위로도 뽑혀 그 영향력까지도 급상승하고 있다.
제이슨 본으로 ‘가장 지적이며 강인한’ 영웅으로 확고하게 자리한 맷 데이먼. 그의 모든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본’ 시리즈 3편 <본 얼티메이텀>은 오는 9월 13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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