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설문결과, 손호영과 눈빛만으로 사랑에 빠지다
눈빛 하나로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연예인 1위 손호영!!!
<라파예트>는 1917년 세계 최대의 공중전에 뛰어든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 8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스펙터클 전쟁실화이다. 극 중 전투 비행단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적군에게 전설적인 이름을 알렸던 ‘롤링스’ 역은 <스파이더맨>의 꽃미남 ‘해리’역의 제임스 프랭코가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유와 열정을 불사르는 라파예트 비행단의 에이스로 분한 꽃미남 배우 제임스 프랭코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이 벌써부터 여성 관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8월 둘째 주 VIP사이트에서 실시한 ‘<라파예트>에서 프랑스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주인공 제임스 프랭코처럼, 말은 안통하지만 눈빛만으로 사랑에 빠질것 같은 남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부드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 놀라운 가창력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손호영이 25.3%의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솔로 가수로 전향이후 거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호영은 특히 부드러운 미소가 마치 <라파예트>의 주인공을 맡은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를 연상케하는 한국의 대표 완소남. 탄탄한 몸매와 선한 눈빛이 주는 매력이 여성팬들에게 말은 통하지 않아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남자 연예인 1위로 선정된 이유로 분석된다. 뒤를 이어 최근 영화 <화려한 휴가>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강렬한 눈빛 속에서 꽃미남의 미소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준기와 월드스타 비가 각각 13.1%, 11.7%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2007년 8월 개봉영화 주인공 중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며 국내 관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제임스 프랭코의 ‘말이 통하지 않아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눈빛이 매력을 발휘할 스펙터클 전쟁 실화 <라파예트>는 8월 30일 개봉과 함께 2007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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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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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7일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