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주변 '캠퍼스타운 조성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28일 오후 7시 동구 자양동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대동, 자양동, 용운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동구 자양·용운동 일원 대학가 주변지역을 캠퍼스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으로 오는 2010년까지 82억4,500만원, 2011년 이후 11억8,500만원 등 94억3,000만원을 투입해 8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자양로를 중심으로 한 대학로 지역브랜드 개발, 대학로 패션쇼 및 헤어쇼 등 대학로 컨텐츠개발, 가로시설물 개선, 테마형 가로수길 조성, 테라스 거리조성 등의 가로환경개선사업 등이다.

시는 먼저 선도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가로환경개선을 위한 자양로변 전선 지중화사업, 용운동 용수골 대학로 공연무대 설치를 비롯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콘텐츠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오는 10월부터 용운동 대학로 공원에서 캠퍼스타운 연합축제 및 정기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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