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은 포트만 컨소시엄과 2007년 8월 27일(월) 송도 국제도시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6·8공구 2,300,000㎡ (공공용지 등 제외)에 대한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협약을 체결 하였다. 미(美) 포트만홀딩스, 삼성물산, 현대건설, SYM으로 구성된 포트만 컨소시엄은 17조원 규모의 개발자금을 투자하여 151층 인천타워를 포함한 국제적 수준의 랜드마크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06년 2월 양해각서 및 7월 기본협약 체결에 이은 단계별 협약의 일환으로, 금년 내 인천타워의 착공을 포함한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및 마스터플랜에 대한 합의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151층 인천타워의 개발은 2009년 세계도시 엑스포, 2014년 아시안 게임과 더불어 동북아의 허브도시 건설에 있어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따라서 본 협약이 인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13년 완공예정인 151층의 초고층 인천타워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강력한 도시 브랜딩 효과를 통해 유수의 외국기업 유치를 촉진하고, 기술력 및 도시경쟁력을 증명함으로써 인천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면적 약 700,000㎡의 151층 인천타워와 약 730,000㎡ 면적의 인공호수가 어우러진 랜드마크 도시는,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차별화된 마스터플랜 및 건축계획을 통한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도시 개발로 고급인력 및 외국기업을 유인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트만홀딩스 Jack Portman 부회장은 본 프로젝트는 상징적인 151층 타워를 포함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획기적인 복합개발의 기회가 될 것이며, 21세기에 걸맞는 한국의 새로운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면서 경쟁도시와 차별화된 환경 및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포트만 홀딩스는 부동산 개발 및 보유, 건축 설계 등을 주력으로 하여 1953년에 설립된 포트만 그룹의 개발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포트만 그룹은 세계 최대규모 Americas Mart, 세계적 권위를 가진 건축설계 업체 John Portman and Associates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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