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내가 디자인하는 서울-2007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민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행사였던 반면, 금번 현상설계공모는 개별 공공시설물에 대해 보다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통합디자인 개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고, 관광객들에게 매력있는 디자인서울을 각인시키기 위해 공공시설물 중 벤치, 휴지통, 볼라드, 보도(점자)블럭, 맨홀뚜껑, 가로판매대에 대한 디자인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현상설계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작품들은 6차선이상의 간선도로변과 ‘디자인서울 거리’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현상설계공모’는 통일성 없는 디자인으로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공공시설물 중에서 범용설치 가능한 도시시설물 6종을 선정, 국내 디자이너들에게는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중인 시민참여형 디자인개선사업(내가 디자인하는 서울-2007 공공디자인 공모전)과 병행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상설계공모는 벤치, 휴지통, 볼라드, 보도(점자)블럭, 맨홀뚜껑, 가로판매대 등 총6종 시설물에 대한 표준디자인을 정립하여 도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응모작품 제출기간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이며 응모자격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및 건축사사무소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는 기술력 보완을 위해 공동응모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응모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공모지침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소정의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응모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단, 9월 6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등록할 수가 없다.
제출된 디자인은 10월중 심사하고, 당선작에 대하여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 및 개별통지 한다.
이번 현상설계공모의 우수작 이상은 실물 제작하여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설계 및 매뉴얼을 제작하여 디자인 개선의 자료로 활용하고, 원하는 곳에 배포하여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자인의 의도가 잘 반영될 수 있는 지역에 작품을 시범 설치하여 시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조화로운 가로이미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공공디자인담당관(02-3707-8146, 8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공공디자인담당관 한병용 02-3707-8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