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요 내용
‘아리수 페스티벌’은 1908년 9월 1일 서울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서울 수돗물이 최초로 통수(通水)된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시민고객 참여 기념축제로 지난 2005년 서울숲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네 부문으로 구성되는데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부대행사에서는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부대행사에서 많은 시민고객의 관심을 끄는 건 우선 블라인드테스트다. 아무런 표시 없이 아리수와 생수, 정수기물을 마셔보고, 가장 맛있는 물에 한 표를 던진다. 그간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세 가지 물이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추억의 아리수 체험 게임에서는 “아빠 물지게 지고 나르기”/“엄마 물동이 이고 나르기”가 선보인다. 조선시대 북청물장수를 재현한 이 행사를 통해 과거 상수도가 없던 시절의 물 공급 방법을 체험해봄으로써, 현재 편리하게 공급받고 있는 아리수의 소중함을 일깨워 본다는 계획이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아리수 아이스 카페”를 찾는 건 어떨까? 얼음의자에 앉아 얼음테이블에 차려진 시원한 웰빙차를 마실 수 있다. 차에 곁들이는 과자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센스!
그 옆에서는 유명 서예가의 필체로 우리집 가훈을 받아갈 수도 있다. 이 “가훈 써주기” 행사 역시 무료다.
오후 5시부터는 2부 식전행사가 막을 연다.
아리수 얼음을 신나게 두드리는 “아리수 아이스 난타 공연 및 체험” 행사가 시작되고, 스포츠 댄스팀의 공연과 중국 기예단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비보이와 퓨전 연주단 웰빙크레용의 공연이 끝나면, 식전행사는 막을 내린다.
저녁 노을과 함께 시작하는 하이라이트인 3부 공식행사는 통수 99주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통수퍼포먼스는 주요인사와 시민고객 20여명이 최초의 수돗물 공급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 선녀들은 풍요로운 한강의 물을 길러 물동이에 이고 백성들의 세상으로 내려온다.
▷ 아리수가 물동이에서 대형 그릇으로 옮겨지면, 무대 위의 모든 참가자들이 출수의 끈을 당겨 물이 흐르게 한다.
통수식이 끝나면, 한 마리당 70cm에 이르는 대형 종이비둘기 99마리가 하얗게 하늘로 날아오른다.
이번 ‘아리수 페스티벌’에서는 ‘아리수 홍보대사’도 위촉된다.
우선 똘똘한 웰빙 주부 이미지로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김지호씨가 새롭게 아리수 사랑을 시작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부들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합리적 소비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보고, 주부층에게 호소력 있는 김지호씨를 위촉했다.
또한 TV를 통해 친숙해진 정다빈과 박건태 어린이가 홍보대사를 맡는다. 두 어린이는 김흥국, 고은아, 김지호, 김용만 홍보대사와 함께 아리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많은 시민고객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도 즐기고, 아리수데이의 역사적 의미와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3회 아리수 페스티벌’은 채연, 김장훈, 김종서, 나윤권, 성시경, 윤하, 이민우, 장윤정, FT 아일랜드 등 인기가수들의 ‘아리수 탄생 99주년 축하 콘서트’가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일 시 : 2007년 9월 1일 (토) (11:00~21:00)
○ 장 소 : 서울광장
○ 행사구성
- 전시 및 부대행사 11:00~18:00
- 식전행사 17:00~18:00
- 공식 및 축하행사 18:30~21:00
○ 예상인원 : 약 30,000명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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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교육홍보과 총무부장 유대식02-390-7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