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2007년 상수도 통수 99주년을 맞아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2007 서울 국제 상수도기술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산업 개방 및 국제화라는 세계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최신 정수처리기술 및 상수도 정책에 대한 국제적 정보 교류의 장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내용

1부 (28일) - 최신 막여과 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

미국 휴스턴대학의 샌카 첼람 (Shankar Chellam)교수를 비롯한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상수도 전문가와 국내 노수홍 교수 등이 고도정수처리시스템 중 가장 주목받는 최신기술인 막여과(membrane filtration)에 대해서 특별 발표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그 동안 오존, 활성탄에 의지하던 우리나라의 고도정수처리에 막을 통한 여과기법 신기술 도입이라는 정수처리계의 새로운 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29일) - 세계의 수질관리 정책 현황 및 전망

미국 환경청(EPA)의 바이러스 전문가 앤 그림(Ann Grim)박사가 미국 바이러스 관리정책 및 규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외 상수도 전문가들이 해외 상수원 정책, 한국 정수처리 변천과 부산의 고도정수처리 10년사 및 서울시의 유수율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한다.

외국 관계자들의 호응

본 심포지엄은 8월 17일까지 사전등록을 했는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예정인원(300명/일, 연인원 600명)을 일찌감치 초과했다. (연인원 794명)

특히 같은 날 일본(삿뽀로)에서 유사한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외국인들의 참여는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총 68명의 외국인이 사전 등록을 마쳐, 한국 상수도 현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서울의 상수도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연구원 수처리과 기술개발부장 최영준 02-204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