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 두명을 동시에 만난다”...LBA와 예스하우스, 뉴타운교육 공동진행
그동안 부동산 교육의 최고 과정으로 손꼽혔던 LBA와 뉴타운/재개발/재건축 관련 신문발행 및 관련 시장의 선두로 자리메김해 온 예스하우스가 손을 잡았다. 이번 10월 4일 한양대에서 실시하는 “뉴타운분석사과정”이 그것인데 5개 도시에서 화상을 통해 동시 개강한다.
부동산 교육관련 분야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상당히 폐쇄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두 기관의 모습에서 부동산 전반에 청사진을 그려줄 것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교육생 입장으로서는 동시에 두명의 최고 전문가를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되어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클린엔 프로패셔널을 주창해온 LBA는 이미 5,000여명에 달하는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여타 다른 교육생 모임과 달리 열정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여 회원간 유대관계가 무척 잘 갖추어져 있다.
뉴타운 신문의 편집장도 겸임하고 있는 예스하우스의 전영진 대표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토대로 이론과 현장이 접목된 실제적인 교육 과정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론으로만 접하여왔던 뉴타운 재개발 분야를 보다 현장에 가깝게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그동안의 각종 규제로 인해 침체기에 있는 부동산 시장을 벗어나서 다가오는 도정법 뉴타운 시장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기간 : 2007년 10월 4일 - 12월 20일 (12주)
교육시간 : 19:00-22:00(주1회-목요일)
교육대상 : 누구나
수 강 료 : 77만원
교육접수 :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02)2299-3855 http://cce.hanyang.ac.kr
예스하우스 개요
예스하우스는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모든 정보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자료 제공 전문 사이트, 매물등록, 시세등록, 지역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구역별 소식, 재개발 뉴타운 교육, 세무교육, 상담 등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house.co.kr
연락처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02)2299-3855 http://cce.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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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3일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