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8월22일 야간경관·밝은 도시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 마련에 들어간다.
▶ 밝은도시 개선 추진단 구성
추진단은 전기·조명·디자인·관련협회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그 기능은 시에서 추진하는 야간조명사업과 야간경관협약에 의하여 추진되는 민간건축물 조명사업 선정은 물론 설치방안까지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금남로·광주천변을 밝은도시 개선 시범지역 지정
시는 금남로와 광주천변을 밝은도시 개선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야간경관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약5천만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 3개월에 걸쳐 옛 도심 중심지인 금남로와 광주천변을 대상으로 밝은 도시 개선 용역을 전문기관에 위탁키로 했다.
시는 이구간의 교량, 공원, 가로시설 등 공공시설물과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조명실태를 파악하고, 조명의 종류와 색, 조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상무지구내 대형건축물 야간경관사업 추진
상무신도심의 랜드마크(Land Mark)적인 대형건축물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추진되도록 협의에 들어간다.
시는 시청사, 주공, 토공, KBS등 11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대우디오빌, 삼성생명등 16층이상 민간건출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야간경관 협약을 체결하고, 야간조명방법에 대한 자문과 지원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 주요 민간건축물 야간경관사업 추진
조선대학교(본관 및 미술관), 금호생명 빌딩등 조망가능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야간경관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매년 2개 사업씩 추진하되 우선 내년에는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키로 했다.
시는 사업공모에 의거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밝은도시개선추진단에서 야간조명 대상선정, 운영비 부담등 지원범위를 최종 결정토록 할 방침이다.
▶ 기타사업 및 관련조례 정비 추진
이외에도 시는 시내 교량·하천·가로등·공원등 공공시설에 대한 모든 야간 조명사업은 야간경관자문 소위원회 자문을 받도록 하였고 국제조명관련 협회와 학술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도시경관조례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야간경관 사업의 실행력을 적극 뒷받침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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