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주민등록 일제정리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50일간 실시된다.

광주시는 금년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50일간 市관내 91개 全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거짓신고자 정리 △주민등록 말소자 재등록 △주민등록증 신규 미발급자에 대한 발급 등이다.

시는 洞단위로 담당공무원과 통장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9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등록된 세대별 명부에 의거 거주 사실 여부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9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사실조사를 근거로 거주사실이 불일치한 주민에 대하여는 최고 및 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데 이어 10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주민등록 말소 등 직권 조치를 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일제정리기간중에 자진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의 2분의1까지 경감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주민등록 말소자가 일정액의 과태료를 납부하고 현거주지 동사무소에 신고하면 언제든지 재등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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