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인식장치 교체가 완료되는 내달 중순부터는 신권과 구권 지폐사용이 모두 가능해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등 4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해주기 위해 시청을 비롯한 관내 48개소에 설치 운영해오고 있는 무인민원발급창구의 사용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재 운영중인 무인민원발급창구 48대 중 43대는 교체해 신권 지폐 사용이 가능하지만, 발급기기가 노후 돼 당장 교체가 어려운 대동백화점, 경남도청, 홈플러스, 창원세무서, 자여민원센터 등 5곳은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무인민원발급창구 기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2년 1월부터 지난달 말 현재까지 창원시내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총 58만 7,371건이 발급되었으며 올 들어서는 7월말까지 12만 9,685건이 발급되었다. 이는 전년도 7월까지 비교하면 40%정도 증가된 수치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 발급 제증명을 추가로 개발하고 무인민원발급창구도 확대해 시민 편익증진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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