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07.8.28(화)~8.29(수) 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관(김천시 아포읍 소재)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형 할인점의 신규입점 증가와 인터넷 및 홈쇼핑 등의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재래시장의 현위치를 재인식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춰 재래시장의 자생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전국시장상인연합회 경북지회(지회장 김민규)에서 주관하였으며, 시장상인회 경북지회 회원, 도 및 시군 재래시장 담당공무원,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

다음 주제의 특강이 있었으며

·재래시장에서의 고객만족 경영 (장흥섭 경북대 시장연구소장)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방안 (송행선 전국시장상인연합회)
·정부의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정책방향 (김종국 중소기업청 시장지원팀장)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변명식 장안대 교수)
·경북도 소상공업 육성 종합대책 설명 (道 김석출 사무관)

상인과 공무원 간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과 더불어 상인들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깨끗한 시장만들기 등에 대한 노력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연중 1~2회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를 통해 상인들과 공무원들이 직접 만나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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