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새로운 공예품의 개발촉진과 상품화 및 공예품의 품질 고급화와 지역공예산업의 수준 향상 도모를 위한『제37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8월 24일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입상작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총 71점의 작품에 대하여 전통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수출 가능한 작품선정에 역점을 두고, 공예관련학과 전문교수 및 공예업체 및 마케팅 분야 관계자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위촉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7점, 입선 22점 등 43점의 우수작품을 각각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예년에 비해 분야별 작품의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나 상품개발 및 시장성이 높아 향후 문화상품으로 개발하여 주목을 받을 만하고, 또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수상자는 대상은 섬유분야에 “안동포를 이용한 조각보 시계”를 출품한 김춘화씨(50세, 안동)가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안동삼베에 쪽, 소목, 양파, 신나무 등에 천염염색을 하여 조각잇기를 한 제품으로, 조각잇기는 감칠질로 하였고 전통문양과 매듭을 이용하여 작품의 품격을 높였으며, 조각보 벽결이에 시계라는 기능성을 부여하여 작품의 상품화 유도 및 품질고급화를 도모하였다.

금상은 금속분야에 결실(結實)·누금(鏤金)을 출품한 최상기 (37세, 경주)의 작품으로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나오는 도토리, 연꽃의 씨앗 및 나무열매를 이용한 창작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금구슬이나 가는 금실로 금표면에 정교한 장식을 한 표면기법 양식으로 만든 누금은 아주 고난이도로 세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작품이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8월 29일(수) 11:00 안동시민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8월 29일(수)부터 8월 31일(금)까지 3일간 안동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특선이상 입상작품 21점은 11월 경기도 고양시 한국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전국공예품대전에 경상북도 대표작품으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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