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방보훈청(청장 정계웅)에서는 6.25전쟁의 참상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 보훈가족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27일 오후 1시 교육장에서 보훈공무원과 보훈도우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육탄용사 김태봉 선생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졌다.

김태봉 선생은 1949. 1.14일 입대하여 여순반란사건 진압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6.25전쟁시 6사단 19연대 소속으로 3년 1개월 동안 최 일선에서 전쟁을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홍천 말고개 전투에서 육탄으로 적 탱크를 폭파한 현재 생존하는 육탄용사 중 한분이다.

김태봉 선생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소총 한 자루로 극한 상황 속에서 생과 사를 넘나들며 싸웠던 지난날을 생생하고 사실감 있게 전달하였다.

이날 강연을 들은 보훈도우미들은 “지금 제가 돌보고 있는 분들이 절박한 상황 속에서 조국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던졌던 국가유공자로 이분들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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