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농촌지역 국제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한 가족캠프를 충무마리나리조트(통영 도남동 소재)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농촌 여성결혼이민자 부부 40명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는 이번 캠프는「꿈꾸는 농촌에서, 당당한 다문화가정의 가족애 발견!」이라는 부제로 ‘다문화 편견 깨기 브래인스토밍’, ‘다문화 카드 놀이’, ‘국선도 체험’, ‘문화유적 탐방’, ‘가족대항 레크레이션’, ‘가족의 역할과 자녀양육 특강’, ‘스마일 특강’, ‘부부가 알아야 할 性에 관한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참여가족 전원이 국제결혼 5년 이내 가정으로, 이번 캠프가 국제결혼 초기 가정의 우리나라 농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가족캠프가 다문화 다민족사회에서 농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잠시나마 바쁜 농사일을 접어두고 가족애를 더욱 돈독이 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며, 우리나라와 외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문화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두 차례의 부부교실을 10월 중에 개최하고, 모국방문과 선 진영농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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