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전하는 두 번째 감동 스토리’<호랑이와 눈>(원제:The Tiger and the Snow/수입&배급:영화사 진진)이 개봉일을 오는 9월 13일(목)로 확정짓고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로베르토 베니니이기에 가능한 행복한 감동!

독특한 한글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호랑이와 눈>은 건망증이 심해 무언가 늘 까먹고 덜렁대지만 언제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시인 ‘아틸리오’(로베르토 베니니 분)가 사랑하는 여인‘비토리아’를 살리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깜찍한(?) 과정을 담은 로맨틱 드라마!

극 중 주인공 아틸리오는 사랑하는 여인 비토리아가 바그다드에서 폭발 사고를 당해 혼수 상태에 빠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병원에 도착한 아틸리오는 약이 없어 그녀가 4시간 밖에 못 살 거라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지만, 오히려 4시간이면 약을 구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시간이라며 짐짓 태연한 척 한다. 혼란스러운 바그다드 시내를 돌아다니며 약을 구하는 아틸리오, 우여곡절 끝에 핸드메이드 묘약(?)을 완성하지만, 이후 더 많은 에피소드들이 벌어지고 아틸리오의 여정은 계속된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역, 그리고 하나 더! <호랑이와 눈>

10년 전,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웃음과 눈물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감동이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감독과 주연, 작가, 음악 감독 등 베니니 사단이라고 할 수 있는 정예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 <호랑이와 눈>은 여러 모로 <인생은 아름다워>와 닮은 꼴이라 할 수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이라크의 바그다드로 배경은 달라졌지만,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자의 이야기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의 행복임을 노래해 온 로베르토 베니니는 <호랑이와 눈>에서 유머와 재치 등 특유의 장기를 통해 행복한 감동을 만들어낸다. 또한 <호랑이와 눈>은 최고의 뮤지션 탐 웨이츠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단순히 음악 작업 참여가 아닌, 직접 영화에 가수로 깜짝 출연해 자신의 명곡 ‘You Can Never Hold Back Spring’을 불러 의미를 더했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역과 최고의 뮤지션 탐 웨이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호랑이와 눈>은 오는 9월 13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하는 여인을 깨우기 위해 로마에서 바그다드로 떠난 시인 아틸리오의 용기와 믿음, 웃음과 눈물이 만들어내는 4가지 행복 퍼레이드’<호랑이와 눈>은 다가오는 가을의 문턱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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