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북피니언’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든 회원에게 개인별 독서 공간이자 기본적인 블로그 기능을 모두 갖춘 ‘마이 북피니언’을 제공한다.
이 개인 독서 공간을 통해 독자들은 책과 음반, DVD에 대한 각종 리뷰와 좋은 글귀 등을 직접 작성하거나 스크랩해 보관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독자들이 책을 살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독자 리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이용 후기에서 순수한 독자 리뷰를 완전히 분리했다.
양질의 독자 리뷰 확보를 위한 보상 시스템도 갖췄다.
리뷰를 읽고 책 구매시 ‘고맙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리뷰를 작성한 회원에게 판매가격의 1%에 해당하는 I-Point가 주어진다. 이와는 별도로 매주 우수 리뷰를 선정하는가 하면, 독자 리뷰단 ‘북피니언 리더’에게 활동 지원금으로 매월 10만 I-Point와 도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리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독자가 직접 추천하는 ‘이럴 땐 이런 책-테마공감’은 ‘북피니언’의 핵심 서비스다. 추천받고 싶은 책이나 추천하고 싶은 책을 테마로 만들어 올리면, 다른 독자들이 함께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거나 이들을 통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는 기존의 인터넷서점들이 제공하고 있는 책 블로그 서비스와 가장 차별화되는 기능이자 콘텐츠이기도 하다. 현재, 회원들이 만든 인기 테마로는 ‘하루만에 읽을 수 있는 지루하지 않은 책’, ‘여행을 꿈꾸게 하는 설레이는 책’, ‘유부녀의 죽은 연애세포 살리기’ 등이 있으며, 기발하고 창의적인 테마들이 실시간으로 속속 올라오고 있다.
북피니언 서비스 오픈으로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도 대폭 강화된다.
친구등록, 스크랩, 쪽지, 방명록 등 싸이월드의 1촌과 유사한 친구 관리 기능 외에 RSS, 트랙백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지난 베타 오픈 기간 동안 대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기간이었음에도 현재까지 무려 23,000여명의 회원이 북피니언을 이용하고 있으며, 독자리뷰의 경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에만 하루 평균 300여 개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현재 150여 개 출판사를 대상으로 북피니언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 중이다. 출판사들은 북피니언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고, 독자의 소리를 수렴하고, 책을 홍보할 수 있는 자유롭고도 강력한 소통의 도구를 갖게 된 셈이다.
인터파크도서 이미정 마케팅팀장은 “최근 네티즌들은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다음의 UCC등을 통해 묻고 답하며 지식욕구를 적극적으로 즐긴다. 이와 마찬가지로 ‘북피니언’은 독자들이 책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 좋은 책을 고르는 공간”이라고 말하고, “동시에 책을 읽으려고 하는 독자들과 책을 홍보하고자 하는 출판사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매개체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북피니언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도서의 대문 격인 메인 페이지를 신설하고, 기존에 이를 대신하던 국내도서의 메인 페이지를 분리했으며, 9월 초 검색 서비스의 기능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터파크도서는 북피니언을 비롯한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으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간의 행운 페스티발’을 열고, 인터파크도서 사이트 곳곳에 숨어 있는 ‘새단장 축하 아이콘’을 찾아 클릭할 때마다 I-Point 100p를 즉석에서 지급하며,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독서대를 증정한다. 또한 열흘간의 새단장 기념 이벤트 동안 북피니언을 개설하는 회원 100명에게 매일 도서 2천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book.interpark.com)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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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언론홍보/캠페인 담당 김미영 02-3484-3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