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Top Class 고객을 위한 고품격 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다양한 위험보장과 100% 환급이 가능한 고품격 신상품인 ‘LIG탑클래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IG탑클래스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에 의한 사망, 후유장해, 간병비, 임시생활비에 대하여 높은 보장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항공기사고, 골프 관련 위험, 운전자 비용손해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위험들까지도 폭 넓게 보장하는 고품격 상품이다. 또한 보험기간이 끝나면 그 동안 납입하였던 보험료를 확정금리를 적용하여 전액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이자로 각종 보장 혜택을 받은 후 보험기간이 끝나면 납입 보험료 원금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인 것이다.

‘LIG탑클래스보험’은 보험기간과 환급금 지급방식에 따라 ‘만기환급형’과 ‘생활자금지급형’으로 구분된다. ‘만기환급형’은 10년 납 10년 만기형으로, 만기 시 기본보험료와 특약보험료 전액를 일시에 받을 수 있어 목적자금 마련에 안성맞춤이고, ‘생활자금지급형’은 10년납 20년 만기형으로, 10년간 납입 완료 후에는 납입보험료 전액을10%씩 10회에 걸쳐 매년 분할로 지급하여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가지 형태 모두 납입보험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금 보전 욕구가 강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LIG손해보험 장기상품팀의 윤석규 팀장은 “LIG탑클래스보험은 상해, 질병 등 생활위험과 항공기 여행, 골프, 운전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고보장은 물론 납입보험료 전액을 확정 환급하는 상품”이라며, “10년 후 안정적인 목적자금 및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보장과 원금보장을 모두 받고 싶어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호응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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