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을 빛낸 인물들을 위한 ‘울산인물동산’ 건립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울산인물동산 건립자문위원회’를 1차 회의를 갖고 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 연구용역 기본방향, 인물선정 기준 등에 대해 자문한다.

이날 1차 회의를 갖는 울산인물동산 건립위원회는 향토사학자, 대학교수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울산인물동산 건립 연구는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학센터에 지난 4월23일 용역 의뢰, 오는 2008년 2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대외적 홍보효과가 큰 장소를 선정 울산인물동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물은 울산 출신 중 연구 활동 등 자기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어 전국에 울산을 부각시켰다고 인정되는 자 등 대외적 인지도가 높고 검증된 인물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울산에 소재한 역사인물사의 경우 학교, 공원 등지에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어 시민들의 접근이 어렵고 한눈에 역사인물 전체를 볼 수 없다”면서 “인물 동산은 울산사랑 의식 고취 및 대외 이미지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이 수행 중인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오는 2008년 3월 ‘울산인물동산 건립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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