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헬스케어기술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학용 교수)이 지난 8월 24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제4회 연구성과 중간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성과발표회에서는 24일 오전 개회사를 시작으로 15개의 세부과제가 연구성과 발표가 있었으며, 지적재산권 120건, 시제품 28건, SCI 논문 133건, 비SCI 81건 등의 1단계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 제품 개발을 통한 전라북도 내 기업에 기술 이전 및 상업화를 위하여 연구진들의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융합의 기회의 장이 되었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제1총괄(전북대 김동욱 교수) 연구진에서는, 기존의 골프게임의 단점을 해결하고, 부드러운 공과 가벼운 골프클럽으로 기존의 골프장보다 훨씬 더 좁은 면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워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의 재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가족 형 레저 스포츠인 소프트골프를 개발하여 발표 하였다.

사업단 제3총괄(전북대 김학용 교수) 연구과제의 “나노섬유 양산화 기술”은 특허출원 35건, 특허등록 19건으로 이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를 (주)피앤아이비(가치평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결과 최소 223억원에서 최대 315억원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가치평가를 근거로 하여 특허 판매처를 국내외 기업체 중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제4총괄(우석대 양재헌 교수) 연구과제의 2007. 9월에 시제품이 출시되는 항염 및 면역증강 작용이 탁월한 황금 나노피아 제품 개발 내용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헬스케어 기기, 소재, 식품, 의료정보 등 헬스케어 융합 기술 개발에 관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지방대학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본 연구성과 발표회를 통하여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중·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을 증대시키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의 개발을 지역대학이 담당하게 하고, 지방연구중심대학을 축으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원하는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전북대학교가 주관하고 우석대, 원광대, 전라북도가 함께 하는 10년간의 대형사업으로 현재 4차년 사업을 진행중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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