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첫 경력단절 주부 인턴사업 시행
대전시는 취업은 원하나 직업현장에 대한 적응 등의 두려움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못하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3개월간 관내 소재 기업체 및 민간·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주부 인턴사업’을 계획하고 이달 말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명을 모집하는 이번 주부 인턴사원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계약일로부터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1일 6~8시간 근무하고 1일 27,84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인턴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여성회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직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증 사본 등을 구비해 서구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응시자를 취업 희망 분야별로 구인업체에 알선하고 구인업체는 구직자에 대한 서류심사 및 면접 후 인턴근무를 확정해게 되며 인턴 근무기간 이후에는 정식 취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주부 인턴사업은 일정기간 인턴근무를 거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의 사회활동은 물론 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또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www.djjob.or.kr)나 전화(534-4566, 534-623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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