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의 계절 가을, 네티즌 관심은 영화 ‘행복’이 선점
영화<행복>은 지난주 “니가 좀 떠나줘”,“개새끼 니가 사람이니?” 등 영화 속 강렬한 대사로 화제가 된 티저예고편에 이어, 사랑이 시작된 달콤한 순간과 잔인한 이별의 순간을 ‘변치 않겠다는 새빨간 거짓말’이란 도발적인 카피 아래 대조시킨 2종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했다. 이 광고물들이 최초 공개된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조회수와 댓글수가 기존 영화 컨텐츠 평균 수치을 훌쩍 뛰어 넘으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촬영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지난 24일 포탈사이트 DAUM에서 ‘1분당 44회 조회수’, ‘6시간 만에 3만 명 조회수 돌파, 하루 동안 최종 7만6천 건 조회수 기록’ 등 기록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특히 DAUM UCC섹션에 기재되는 동영상들의 조회수가 한 편당 하루 평균 2만 건임을 감안할 때, <행복>이 기록한 ‘7만 6천 건이라는 최종 조회수’는 매우 놀랄만한 수치라 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공개된 영화 컨텐츠들 중에서 가장 높은 반응 수치로, 추석개봉작들을 포함한 9,10월 다수 영화들의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도 영화<행복>에 대한 관객들의 특별한 기대감을 입증한다. 허진호 감독, 황정민, 임수정의 행복한 조합으로 웰메이드 멜로 영화 탄생의 기대감을 높여왔던 <행복>이, 여름 성수기가 끝나고 멜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올가을, 감성을 자극할 단 하나의 멜로영화’로 일찌감치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국걸작멜로로 손꼽히는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연출과 황정민, 임수정의 화려한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 받는 영화<행복>은 ‘몸이 아픈 두 남녀가 요양원에서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지만, 한 사람이 몸이 낫고 사랑이 흔들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잔인한 러브스토리’. 제32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 되는 등 국내외에서 동시에 주목 받으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줄 아픈 사랑 이야기는 10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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