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양구군에 서울우유의 두유제품 등 다양한 웰빙음료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선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전창범 양구군수, 이종석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정태형 주식회사 메자닌 푸드텍 대표이사는 8월 28일 양구군청에서 유가공 기업 양구군 투자유치 협약식을 갖고 올해 연말까지 양구군 남면 송우리 52-1번지 일원에 88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10,720㎡에 건축면적 3,303㎡의 공장을 짓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쯤에는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되어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메자닌 푸드텍은 양구군의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된 콩을 원료로 사용하여 타사제품과 차별화된 청정브랜드의 웰빙음료를 주로 생산할 계획으로,150여명에 이르는 고용인원을 모두 현지주민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 및 콩재배 확대를 통한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메자닌 푸드텍의 양구군 투자유치는 강원도의 기업유치 성과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지금까지 많은 수도권 기업들이 주로 원주, 춘천 등 일부지역으로 이전을 함에 따라 접경지역, 폐광지역 등은 여전히 기업유치 취약지역으로서 종업원 100명이상의 기업을 유치한 사례가 없었으나, 이번에 메자닌푸드텍의 양구군 유치에 성공하므로써앞으로 중대기업 유치를 도내 전시군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0년이면 춘천∼양구간 국도46호선 확포장공사가 전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강원도와 양구군은 저렴한 지가와 쾌적한 자연환경의 장점을 살려 양구군을 무공해 웰빙산업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위해 추가 기업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메자닌푸드텍은 서울우유와 OEM방식으로 납품할 계획이어서 안정적인 판로 및 유통망이 확보됨에 따라 조기에 경영안정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사업을 계속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와 양구군에서는 메자닌푸드텍의 공장설립을 최대한 도와주기위해 가능한한 최대한의 행ㆍ재정 지원을 할 계획으로 농지, 산림, 도시계획, 환경, 건축 등 인허가부서의 담당급으로 투자지원 TFT를 구성하여 공장설립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장설립후에도 조기에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후견인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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