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8월 28일 오전 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박광태 시장과 (주)마이비(MyBi) 정세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자금융사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은 현재 광주시의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인 (주)마이비가 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교통카드 전국호환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광주지역의 u-Payment 환경 구축에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교통카드 전국호환 시범사업」은 건설교통부가 전국 어디서나 한장의 교통카드로 버스·지하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카드 전국화 시대를 대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표준카드, 표준단말기 등의 시제품 연구개발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 으로 하고 있다.
또한「u-Payment 환경구축사업」은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광주시 전역에 표준교통카드, 표준 단말기를 보급하고 다양한 결제수단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현금이 필요없는 전자금융도시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주)마이비는 우리시와 수도권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이를 바탕으로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향후 전국 최대의 전자화폐회사로의 성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주)마이비의 참여로 市의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사업이 한층 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민자유치를 통해 광주시내 전 지역에 u-Payment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정산센터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전자금융거래를 총괄하는 국제전자금융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아시아 전자금융의 허브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에 정보통신부의 u-Payment 시범서비스 공모사업에 세금·공과금 및 비엔날레 티켓팅 모바일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여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9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10월부터 서비스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은 전자금융업무의 기반이 되는 전자화폐, 스마트 카드, 결제용단말기, 네트워크, 전자금융센터 등 이와 연관되는 모든 산업을 말함.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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