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도지사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해온 「도지사 시·군 현안사업장 방문」을 위해 오는 8. 28일 순천시, 30일 나주시, 9월중 영광군을 차례로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현장애로와 도정제안을 직접 듣는다.

이번 방문은 세계5대 연안습지의 하나인 순천만의 조화로운 개발과 보존방안을 모색하고, 지난달 7월 31자로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적지 제483호로 지정된 금성관 동익헌 복원사업 현장을 비롯한 나주 국민임대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확인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도 및 시·군정에 대한 도민과의 대화를 나누며, 전남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도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대안, 도민편익 증진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오는 11. 27일로 예정된「2012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최종 결정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도민의 역량 결집이 필요한 만큼 유치 붐 조성 등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사회지도층을 비롯한 도민들의 동참과 협조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4기 도정 현안으로 추진중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F1 경기장 건설』『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한 3농정책』등 도정현안에 대해서도 추진상황을 설명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느끼는 발전적인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에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순천시, 나주시, 영광군을 제외한 시·군에 대해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를 실시하여 지역별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조치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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