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일본 나라현에서 8.27~8.30까지 열리는 제9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 김영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대표단을 파견하였다.

이번 제9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는 일본 자치단체국제화협회와 나라현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과 중국 국제우호성시연합회와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에서 약 300여명의 지방자치단체장 및 관계관이 참석하였다.

전남도 김영록 행정부지사는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한 주제발표에서 동북아시아는 과거사에서 발생된 사회문화적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을 넘어 지방정부와 시민, 민간단체들간 연대구축을 주장하였으며

또한 폐회식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전라남도가 홍보동영상으로 소개되었으며 김영록 행정부지사는 초대 인사말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인심과 정이 살아있는 예술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2008년 10월에 만나 뵙기를 기약”하였다.

한편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는 지난 2006년 12월 국내 5개 지자체에서 유치신청과 심사를 통해 전남개최가 확정되었으며 2008. 10. 28~10. 31까지 4일간 열리게 된다.

전라남도 윤인휴 경제정책과장은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 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전남 문화·관광의 진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지방정부가 본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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