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주동식 관광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중국 상해, 심양, 성도 등지에서 전라남도 관광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마케팅활동을 통하여 광주공항과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는 상해, 심양지역에서는 정기노선을 활용한 테마별 패키지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사천성 성도에서는 해양관광자원과 원거리에 있는 사천, 운남 등 중국 내륙지역을 타겟으로 한 다도해 선상유람 상품을 집중 마케팅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마케팅활동에는 지난 7월부터 전라남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는 화방, 호화, 해피투어, 코앤씨, 지구촌여행사 등 5개 여행사 대표가 공동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지역관광이미지 제고 차원의 홍보활동이 아닌 실질적인 관광상품 마케팅활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상해중려국제여행사, 상해국려국제여행사 등 현지 유력여행사 11개사와 전라남도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9월 3일에는 절강성 여유국을 방문하여 남도 음식문화를 소재로 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다.

주동식 전라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마케팅 활동은 중국 현지 시장에서의 전남상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내외 여행사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중국 관광시장에서의 전남상품 출시 및 판매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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