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한·미 FTA에 대응한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사)영남축산진흥회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흑염소고기의 영양학적 의미에 대한 교육”(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강미영교수) 및 “신라왕실의 전통염소요리 재현 시식회”(대한 조리사협회 대구지회)를 8월 28일 11:00시부터 13:00까지 신라뷔페(대구시 동구 신천 4동) 대연회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동 행사에는 경북·대구지역 소비자, 염소사육농가, 염소음식점 경영자, 육류판매업자, 축산·식품위생 관계공무원, 기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는데 특히 대한 요리사협회 대구지회 요리사들이 재현한 신라왕실에서 즐겨 먹었다는 8가지의 흑염소 요리인 “양념불고기, 육회, 수육, 사골탕, 육개장, 꼬치구이, 샤브샤브, 골죽”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경북도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WTO 및 한미FTA 등으로 축산물 시장 완전개방 이후 국내 축산농가들의 불안심리가 확대되고 소비자들의 수입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성에 대한 불신감이 날로 높아져 국내 축산물 소비시장이 날로 위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둔갑판매 등 유통단계도 혼란스러워 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염소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한우, 젖소, 양돈, 양계 등 전 축종별 기술세미나 및 소비촉진 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우리 축산물의 품질고급화와 위생·안전성 및 유통개선·경영합리화 등 수입축산물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내 전 축산농가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우리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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