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공동발전연구단 구성’ 등 학술-연구 교류 협약 체결!

충남도 산하 6개 연구기관이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도정의 선도 기능을 수행할 공동발전연구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이는 개별 연구기관간의 업무 협약을 맺는 것을 뛰어 넘어 충남도 산하 연구기관의 특화된 장점을 모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

28일 오전 11시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산하 연구기관 학술-연구 교류 협약식”에는 충남발전연구원,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의 기관장과 임직원, 충남도 혁신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발전연구단 구성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발전연구원 김용웅 원장은 “종합행정을 추진하는 도정에 개별 연구기관의 역할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각 기관별 특성을 살린 공동연구는 충남도 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공동발전연구단 구성 이외에도 ▲공동 정책개발 및 연구 수행 ▲도 및 시군 현안에 대한 공동T/F팀 구성 ▲연구 인력의 상호 지원 ▲문화행사 공동 개최 등이 담겨 있다. 이들 6개 연구기관은 앞으로 실무진 구성을 거쳐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 남궁영 혁신정책기획관은 “도정의 혁신적 정책개발을 위한 도 산하 ‘싱크 탱크’(Think Tank)간의 유기적 협력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협약 체결 이후 좋은 성과가 나온다면 이러한 모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게도 전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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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연구원 홍보팀장 정봉희 042-8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