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30분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위원장)를 개최, 상반기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협의한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에코폴리스 울산범시민 추진 종합대책의 성공적 목표달성을 위해 선정한 시민실천과제 10대 사업(Clean·Green-10, C·G-10)이 하반기에도 확대 지속 추진된다.
시민실천과제 10대사업은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 가정생활용수 절약 △버스 이용률 높이기 △1아파트 1하천 살리기 운동 △ 공단 환경정화수 심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제고 △우리 동네 공원 가꾸기 △가정생활 쓰레기 재활용 제고 △태화강 동식물 보호 운동 등이다.
시민실천과제에는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의연합회,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총 34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4471개 음식점에 대해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음식점 대표 2000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방법 개선 등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시책 관련, 8000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가이드북, 에너지 가계부, 절수기기 등을 배부, 제공하고 버스 이용률 높이기 사업 관련, 3000명에게 차계부, 교통카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1아파트 1하천 살리기 운동 참여 아파트 지정식을 오는 9월중 개최하고 공단 환경 정화수 1260주를 10월~11월 온산공단, 석유화학단지, 울산공단 여천지역 등에 식재한다.
또한 배출업소 및 재활용사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9월~10월 사업장 폐기물 괸리요령을 교육하고 우리동네 공원가꾸기 사업관련 낙엽퇴비장추자 증설(16개소)이 추진된다.
이밖에 태화강 동식물 지킴이단(80명)을 구성 월2회 이상 태화강 전역에 대해 동식물 포획, 낚시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철새 모니터링 실시(10월~12월), 철새학교 운영(11월~12)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상반기 주요 추진상황을 보면 울산시는 지난 3월28일 3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 시민실천 10대 사업(C·G-10)을 선정,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에너지 및 가정 생활용수 절약 시범 아파트 선정 협약 체결에는 굴화강변그린빌, 옥동 동서파크 등 11개단지 주민 1만여명이 서약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의 실천 의지를 이끌어냈다.
이와함께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동참으로 환경정화수 35종 8만39본을 식재했으며 SK(주)의 행복파워 봉사단의 지원을 통해 울산대공원 등 3개 지역에 낙엽퇴비장 6개를 설치했다.
이밖에 학부모 학생 등 80명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 가족 봉사단이 결성돼 환경정화활동, 각종 행사장 분리수거에 적극 참여했으며 초화류 3,000본을 식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시내 한 음식점(이화정)에서 열리는 오찬에서 식당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음식물 안 남기기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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