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에서는 소상공인의 혁신경영을 모색하고 성공 사례전파를 통한 소상공인의 혁신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소상공업 혁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동 세미나는 「‘07 소상공업 혁신대회」부대행사이며, 8.29 14:20부터 100분동안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홀1·2홀에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신업태 출현, SSM(슈퍼슈퍼마켓) 및 대형유통점의 시장잠식 등 유통환경의 급변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소매점포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자영업 분야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음식업 관련 혁신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외식업의 혁신방안과 성공가능성에 대하여 발표자 및 학계, 업계, 관련소상공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 자영업 중 유통 및 외식업 비중(유통업 37.0%, 외식업 26.2%, 사업체기초통계조사, ‘04년)

먼저, 컨벤션 1홀에서 진행된 세미나I에서는 배달수 교수(백석대)가 “소상공인의 조직화ㆍ협업화를 통한 경영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세 소매점의 볼런터리 체인화로 공동구매, 공동물류를 통한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고, 유통관련 교수 및 전문문가, 업계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볼런터리 체인의 성공요건과 실현가능성, 미국 및 유럽의 성공사례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제주 킹마트의 경우, 8명의 발기인이 조직화하여 구멍가게에서 출발하여 임의가맹점형 수퍼마켓(VC)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점포수 39개에 매출110억 규모로 성장

이와 함께 세미나 II 에서는 정유경 교수(세종대)가 “사업아이템 혁신사례 벤치마킹”이라는 주제로 신아이템 도입 및 경영혁신을 통한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성공사례에서는 “비돈치”의 ‘비벼먹는 돈가스와 김칫국’ 및 웰빙의 고전 메뉴인 두부를 주재료로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인 ‘콩나무 숲’등 다양한 성공사례가 소개되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혁신세미나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업계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유통업과 음식업은 물론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에 대한 혁신경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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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팀장 김흥빈, 사무관 윤세명 042-481-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