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시민옴부즈맨(ombudsman)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어 불법사례 발견시 직접 신고하는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터’를 울산소방본부 및 중부·남부·동부·온산소방서 홈페이지에 각각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 운영방법은 시민 누구나 백화점, 대형쇼핑센터, 복합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비상구를 창고용도로 사용하거나 장애물 적치로 인하여 비상구 본래 기능을 훼손하는 사례 등과 함께 동영상 및 사진을 첨부하여 신고하면 된다.
이에 소방관서는 신고가 접수된 대상을 직접 방문하여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함으로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고질적인 불법사례 반복행위에 대한 근원적 처방을 모색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성숙된 시민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사회 불안전 요소를 하나씩 제거해 갈 때 안전한 울산건설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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