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9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정동기 도 자치행정국장, 도 새마을부녀회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스승존경 및 제자사랑 글 및 편지공모 입선작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스승존경운동의 전 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도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학창시절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 등 484편을 응모한 결과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60편(최우수 6, 우수 12, 가작 22, 장려 20)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부문별로 보면 ▲스승존경, 제자사랑 미담·가화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전 동구 용전동 전근창氏의 ‘만년필’ ▷중등부 태안고등학교 3학년 송재민 학생의 ‘죽음의 길목에서’ ▷초등부 연기 연양초등학교 6학년 신동민 어린이의 ‘고운말을 배우고 실천하며’가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하고

▲또한 사은의 편지 부문에서는 ▷일반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김미정氏의 ‘분홍보따리’ ▷중등부 태안 만리포 고등학교 3학년 박정희 학생의 ‘행복의 울림,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초등부 계룡 엄사초등학교 6학년 백희림 어린이의 ‘이름도 공주, 마음도 공주이신 코치 선생님께’가 각각 최우수 영예를 차지하였다.

최우수 및 우수 작품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장과 7~3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가작 및 장려 작품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 새마을부녀회장상장과 3~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입선작 60편과 제7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입선작 중 운문·산문부문의 동상 이상 66편의 가슴 뭉클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 ‘오늘이 있기까지(12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존사애제(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 김준환 042-251-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