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테크노파크(TP) 중심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지원기관인 전략산업기획단, 지역특화센터가 통합됨에 따라, 통합된 기관들 관계자 등 220여명이 모두 참석하는 통합워크샵이 산자부 주최로 제주에서 8월 30일~ 31일 양일간 개최된다.

* 테크노파크(TP) : 광역시ㆍ도별로 1개씩 전국에 16개가 설립되어, 산학연 역량결집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혁신기관간 연계ㆍ조정 역할 수행

* 전략산업기획단 : 광역시ㆍ도별로 1개씩 총 13개 설립되어 지역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획 및 평가업무수행 등 지역산업의 브레인역할 담당

* 지역특화센터 : 지역전략산업의 집적화 단지로서 전국에 69개가 설립중이며, 장비의 공동활용, 기술개발 등을 종합지원

동 워크샵에는 지역전략산업을 담당하는 16개 광역지자체의 담당 과장과 사무관도 참석하여, 변화된 테크노파크의 위상에 맞는 역할ㆍ기능의 재정립 방향과 지역전략산업 육성의 정책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할 계획이다.

본 워크샵은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전략산업기획단, 지역특화센터 등을 통합하는 “지역혁신사업 추진체계 개편방안”이 제도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TP와 통합된 기관들간에 연대와 협력의식을 확산하고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위상이 탈바꿈된 테크노파크의 향후 역할 및 지역전략산업 육성방향 등에 대해 지역의 혁신주체들이 참여하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지역산업 육성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혁신주체들 22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기회를 가짐에 따라, 지역간 다양한 기업지원서비스 및 정책사례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 기회를 가지고, 지역전략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자부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사업의 큰 틀이 바뀌는 시점에서 통합된 지역혁신기관 워크샵이 개최되었음을 강조하고,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혁신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법적ㆍ제도적 토대가 마련된 만큼 테크노파크 및 지자체, 산자부 등이 합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야 할 때라고 역설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되는 분과토론에서는 거버넌스 분과와 기업지원분과로 크게 나뉘어서 참석자들의 치열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버넌스 분과에서는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인정받은 테크노파크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전략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며, 기업지원분과에서는 기술기반기업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광주, 경북, 대구, 부산, 충남TP 등의 사례를 놓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성경륭 위원장은 혁신적인 국가 창조를 위한 지방의 역할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는 등, 지역발전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자부에서는 본 행사에서 지역혁신 추진체계 개편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진흥사업의 개편”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데, 향후 지역진흥사업은 지역별로 TP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지역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해 중앙-지자체-테크노파크가 포괄적 협약을 맺고, 중앙은 동 계획에 따라 예산을 배분하되 지역에 대해 동 계획의 이행책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편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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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균형발전정책팀 강혜정 팀장 02-2110-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