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 근무중인 이주완 사무관(40세)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 10주년 기념판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 사무관은 반도체 소자의 gate, capacitor, bit line, metalization 등 DRAM 핵심 공정의 선행 연구와 투과전자현미경(TEM) 관련 SCI 논문 12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특허 42건을 출원 또는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였는데, 이번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는 이 사무관의 이러한 경력이 인정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사무관은 민간(하이닉스반도체)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2005년 9월 박사 특채로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사무관으로 공직에 처음 입문하였으며, 이 후 참여정부의 주요 과학기술정책으로 추진 중인 해외 R&D센터 유치 업무를 기획하고 부처간 조정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등 민간에서의 우수한 연구실적에 못지않게 공직자로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정보의 정확성, 까다로운 인물선정 기준 등으로 유명한 마르퀴스 후즈 후 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IB),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 10주년 기념판은 올해 12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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