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복지·환경·건교부, 소방방재·식약청
이번 정부합동감사에서는 정부시책의 집행실태와 대전시 역점사업, 재정 및 인사운영, 환경·보건복지 등 시정 주요시책을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주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재해·재난 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합동감사반에 별도의 ‘컨설팅 팀’을 편성하여 지방세 전산운영, 기록물관리분야 등에 대한 1:1 ‘맞춤식’ 컨설팅 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대전시 명예(시민)감사관이 감사에 직접 참여하여 사업현장 점검과 다중이용시설의 재난위험 확인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감사에 반영하고, 감사자와 수감자의 중립적 위치에서 참여와 의견조율 활동을 통해 감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감사실시 전·후 2회에 걸쳐 대전시 공무원과 명예(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감사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감공무원을 위한 대기 공간 확보 등 ‘친화적인 감사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요업무 분야별 소관 책임자와의 간담회, 피감사자·감사자·심의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감사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자 청문제도’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감사시책운영을 통해 ‘지방에 도움이 되고 필요로 하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피감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 지방감사팀장(김선대)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정부합동감사는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지시에 따라 종전 감사방식에서의 경직성을 탈피하여 감사운영 전 과정을 피감사기관과 상호 협의하여 진행하며, 중앙·지방간 ‘스폰서십’,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지방자치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법치행정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감사에서는 중앙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과 주민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여 중앙정책 운영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며, 예산절감 또는 우수시책추진 등에 기여한 공직자는 정부포상을 상신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 수감으로 인해 시급한 민원처리나 당면 현안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자료 요구와 수감부담을 최소화 하는 한편, 이번 감사의 목적이 지역주민의 공공복리와 자치발전에 있는 만큼, 감사결과에 따라 고의성이 밝혀진 사안에 대해서는 그 책임도 엄정하게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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