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간직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 이란 주제로 『서울이야기(Photo essay)』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수필뿐만 아니라 이야기와 관련 있는 사진도 함께 어우러져 보고 읽는 재미가 있는 수필 위주의 포토에세이(photo essay) 라는 점이다.

공모 대상은 외국인이며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 이란 주제로, 서울의 공원· 한강· 고궁 등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관련된 에피소드, 우리 가족의 서울생활 이야기, 서울의 음식· 의상 등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등 자유롭고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수필과 사진에 함께 담아 내면 된다.

○ 응모 대상을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고등부)로 구분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어린 외국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모전은 영어·일어·중국어 3개 언어권별로 구분하며, A4 3페이지(12포인트) 내외 분량의 수필과 수필내용과 관련되는 사진을 수필 1건당 5장 내외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며, 접수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의 언어별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이며,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경우에는 CD로 제출하여야 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일반부 200만원, 학생부 100만원 등 총 30명에게 지급되며 입상작은 12월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의 언어별 외국어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지난 10년간 서울이야기에 내국인 5,856명, 외국인 1,226명이 응모하여 582명 (내국인 285명, 외국인 29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중에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 청계천을 배경으로 한 추억,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시민의 이야기 등 서울과 관련된 갖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e-book으로 발간하여 서울시외국어홈페이지, 웹진 등 온라인을 통해 서울을 경험해 보지 못한 외국인에게도 널리 전파함으로써 서울을 흥미롭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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