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설립을 추진중인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과 경영사업본부장 산하에 경영전략, 시설관리, 월드컵운영, 스포츠사업1·2, 주차운영, 환경지원 등 1본부 7팀 규모로 종사인력은 총 214명이다.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게 될 주요시설은 체육시설관리 등 6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및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보관, 승화원 등 장묘시설,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 판매공급,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덕진공원 등이다.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필요한 이유
전주시는 전통문화중심도시답게 문화시설과 문화재가 산재해 있으며, 2002월드컵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 결과물로 타 도시에 비해 많은 수의 공공시설물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각종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는 것이 시정운영의 바로미터가 될 정도로 시의 당면과제가 되고 있고 현재 전국적으로 65개 자치단체에서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고 있음을 볼 때 공단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정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군살을 줄이는 방안의 하나로 총액인건비제 실시와 공공시설물 관리에 아웃소싱을 권장하고 있어 공단설립 시기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는 의견이다.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효과
각종 시설관리를 시설관리공단이라는 전문기관에서 담당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이 각종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설관리공단에서는 행정기관과 달리 민간경영마인드를 적극 도입하여 예산과 인력을 절감하는 등 낭비요인을 없애는 노력을 지속 추진하게 된다.
※ 행정자치부에서는 매년 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여 전국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공단별로 엄청난 자구노력을 전개하게 됨
아울러 시설관리공단에 시의 업무를 이관함으로써 발생되는 잉여인력을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 투입하여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공단운영
공단을 설립하게 되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시설운영에 노하우가 많은 직원을 채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시설관리공단으로 하루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음으로써 효율적이고 견실한 공단을 운영하여 전주시정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설립 로드맵
○ 전주시는 시설관리공단설립 타당성검토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설공단 설립에 본격 착수하여 제반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
- 조례제정 : 9월초 조례(안) 입법예고, 10월 시의회 제출
- 공단정관 작성 : 11월
- 제 규정 제정 : 11월
- 이사장 임명 및 이사회 구성 : 12월
- 법인등기 : 2008년 1월
- 직원채용 : 2008년 1월
- 업무인계인수 : 2008년 2월
- 공단개소 : 2008년 3월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기획예산과 권대택 063-281-5111
